[3월 7일 클로징멘트]미세먼지 해법, 청와대의 ‘오버’
2019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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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가 '미세먼지 고통분담'에 나섰습니다.
차량 2부제도 모자라 아예 주차장을 폐쇄했습니다.
대통령 비서실장은 걸어서 출근했습니다.
그런데요. 청와대는 해법을 찾아내는 곳입니다.
'우리도 함께 불편을 겪겠다'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.
미세먼지만 해결해 낼 수 있다면 청와대 당국자들이 더 큰 차를 타더라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.
뉴스 마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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